[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너를 기억해’ 최원영과 서인국, 박보검의 묘한 삼자대면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7월20일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측은 서인국과 최원영, 박보검이 한 식탁에 앉아 오싹한 기운을 풍기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제작사 측은 “시청자들이 가장 의심스러워하는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인국이 어째서 두 사람을 자신의 집에 초대한 것인지, 이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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