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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 랜선 케미스트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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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본 대로 말하라’가 장혁과 최수영의 특별한 랜선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김상훈)’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극중 장혁과 최수영은 각각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와 그의 비공식 수사 파트너가 된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으로 완벽 변신했다. 1월28일 ‘본 대로 말하라’ 측은 장혁과 최수영의 랜선 공조 스틸컷을 공개했다.

5년 전 연쇄 살인마가 저지른 폭발 사고로 약혼자를 잃고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 오현재(장혁)는 외부와 차단한 채 자신만의 공간에 숨어버린 그의 모습은 최고의 범죄 심리 분석가보단 괴팍한 은둔자에 가깝다.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얼굴의 반을 덮는 머리 길이에 다크한 코트를 입고,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현장을 랜턴으로 비추며 나아가는 신참 형사 차수영. 순간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픽처링 능력을 가진 그는 엉망이 된 사건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내며 광수대 팀장 황하영(진서연)의 눈에 띄게 됐다.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를 만난 그는 연쇄 살인마를 쫓는 프로파일러의 눈이 된다.

세상에서 사라진 오현재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감청 장비를 통해 차수영과 연결되고 차수영은 현장에서 프로파일러의 눈이 된다. 극과 극 대조를 이루는 두 사람의 표정, 각기 다른 공간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들의 모습은 벌써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본 대로 말하라 ’제작진 측은 “현재와 수영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이다”며 “극적으로 대비되는 두 사람의 성격과 능력은 오히려 이들이 공조했을 때 나올 폭발적인 시너지를 궁금하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달랐던 두 사람이 어떻게 호흡을 맞춰나가고,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는 2월1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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