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인턴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윤은혜가 쇄골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한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귀족남과 5급 공무원 여성이 펼치는 얼렁뚱땅 결혼스캔들로 5월9일 첫 방송됐다.
반면 5월10일 방송할 ‘내게 거짓말을 해봐’ 2회 방송분에서 윤은혜는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낼 예정이다.
극 중 강지환이 경영하는 호텔 파티에 가게 될 윤은혜는 파티에 가기 전 친구와 함께 명품샵에 들린다. 그곳에서 윤은혜는 쇄골이 훤히 드러나고 몸에 꼭 붙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골라 입게 된다.
실제로 4월 말 한 명품샵에서 진행한 촬영장에서 윤은혜는 호피 드레스와 함께 화려한 목걸이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촬영 스태프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공아정 역을 맡은 윤은혜가 공무원이라 단정하면서도 털털한 의상을 입을 예정인데 2회 방송에서는 파격적인 호피무늬를 입고 변신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SBS콘텐츠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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