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화보 속 셀럽들의 패션에는 딘트가 있다

[임재호 기자] 드라마를 볼 때 드라마의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이를 더욱 재미있게 보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다. 배경이 되는 장소나 소품, 연출 방식 등 다양한 것이 있는데 이 요소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등장인물의 패션이다.

등장인물의 패션은 단순히 예쁘고 멋진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 속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패션은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눈을 뗄 수 없이 화려하고 나도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을 선보이는 드라마 속 셀럽. 그 중심에는 딘트가 있다. 최근 딘트를 착용해 멋진 패션을 선보인 드라마 속 셀럽은 누가 있을까.

SBS ‘펜트하우스 2’ 천서진 역할의 김소연

▶딘트 B9036 록시 레더 블륨 블라우스, SK9088 데닌스 샤이닝 슬림 롱 스커트

▶D9212 넬튼 하이넥 드레이프 레이스 맥시 원피스, J9070 로히즈 라펠 포인트 패드 재킷

날이 갈수록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그 중심에는 악역 연기를 찰지게 선보이는 천서진 역할의 김소연이 있다. 김소연은 실제로 펜트하우스 시즌 1부터 지금 방영되는 시즌 2에서까지 딘트의 의상을 꾸준히 착용하고 있다. 역할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해 입는 옷마다 ‘찰떡’같은 소화력을 보여주는 그. 의상의 화려한 디자인이 천서진이라는 캐릭터를 더욱더 살려준다.

KBS 2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의 귀티 넘치는 무드

▶딘트 B3459 포트라 언발 러플 원피스

매력적인 페이스와 독보적인 보디 프로포션으로 본인만의 매력을 물씬 뽐내는 여배우 최여진. KBS2의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오하라 역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녀가 맡은 역은 귀티와 부티가 흐르는 황금 수저 역할. 이런 캐릭터와 럭셔리한 무드의 딘트의 룩은 말 그대로 ‘금상첨화’다. 최여진이 착용한 원피스는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을 맡은 김소연도 착용했던 원피스다. 이렇듯 딘트의 옷은 럭셔리한 캐릭터나 부유한 역할을 맡는 여배우들이 꼭 Pick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광고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딘트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는 트렌디할 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스타일링까지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TV뿐만 아니라 이렇게 광고 지면이나 매거진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주얼리 화보 속 한지민은 물론 최근 ‘펜트하우스’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이지아 역시 딘트의 아이템을 선택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광고, 화보, 매거진 등에서도 딘트의 아이템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놓칠 수 없는 이벤트 소식

이렇게 셀럽들이 자주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딘트는 고객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SBS ‘펜트하우스 2’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천서진 역할의 김소연이 착용한 제품을 소개한다.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맞추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퍼즐 속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4월5일부터 4월1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는 딘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자사몰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TV 속 딘트 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TV 속 상품을 찾아 사진을 찍은 후 딘트 게시판에 업로드 하면 D.point 5천 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평소 딘트의 제품을 자주 구매하거나 제품을 구매해보고 싶은데 조금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참여하기 좋은 이벤트다. 상시 진행 중이기 때문에 TV를 보다가 딘트를 발견한다면 바로 참여해보자.

한편 딘트는 동대문 두타몰, 일산 벨라시타, 여의도 IFC몰에 이어 올해 6월 청담점 오픈을 앞두고 있을 만큼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성비 좋은 제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 (사진출처: SBS ‘펜트하우스 2’, KBS 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 장면 캡처, 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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