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비키니를 만든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 레아르(Louis Reard)는 ‘비키니’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등록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심지어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은 법으로 비키니 입는 것을 금지시킬 정도.
일각의 패션 저널리스트들은 종종 비키니가 ‘여성 해방의 상징’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자료제공: 에디터T의 스타일사전, 삼성출판사)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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