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World Cup Fashion] 튀고 싶다면 란제리를 보여라!

2010-06-18 11:27:51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에서 월드컵 패션은 응원의 열기를 높일 수 있는 선택이 아닌 필수. 월드컵 패션은 스포티한 패션에 섹시한 각선미를 강조할 수 있는 이너웨어의 연출법이 중요하다.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행운을 부르는 빨간색 이너웨어, 섹시백 브라와 응원의 열기를 식혀 줄 시원한 소재의 이너웨어 등 다양한 월드컵 이너웨어 패션 연출법을 살펴보자.

섹시한 라인을 살려라


브래지어의 섹시한 끈 연출만으로도 월드컵 레드 티셔츠는 에지가 살아난다. 레드 티셔츠와 블랙 이너웨어의 컬러 매치로 섹시한 월드컵 패션을 연출 할 수 있다. 가슴골이 들어나게 리폼 한 월드컵 티셔츠에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과 크로스 끈을 매치해보자.

섹시한 라인을 만들어내 가슴의 볼륨은 기본으로 살려주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업그레이드 된 세련된 감성의 월드컵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튜브 톱 월드컵 패션엔 섹시백 브래지어


여름에 꼭 갖춰야 할 아이템인 섹시백 브래지어가 당신의 월드컵 스타일에 에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섹시백 브래지어는 자신의 몸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홀터 티셔츠나 튜브 톱 스타일 등 노출이 많은 옷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빈약한 가슴을 커버해 주며, 브래지어 안쪽에 실리콘 재질의 착용감이 뛰어난 패드로 노출이 많은 월드컵 패션을 연출하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사진제공: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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