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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우아함’을 채우자

2009-08-25 14:27:47

샌들을 즐겨 신는 여름, 여자들은 손 못지않게 발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네일아트에서 이제는 페디큐어까지 여름만 되면 발 꾸미기에 여념이 없다.

페디큐어는 싫고, 발에 포인트는 주고 싶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여기 테마가 있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이 제안하는 발찌에 주목해 보자.

발목이 휑하니 드러나는 샌들에 걸을 때 마다 살짝살짝 빛나는 발찌는 내 발목을 더욱 우아해 보이게 해줄 것이다.

이슬나비

두줄의 체인에 깜찍한 핑크볼과 나비 포인트로 발목을 더욱 빛나게 해줄 발찌.


레이스 투써클

발목을 감싸는 두줄의 체인에 심플한 링과 반짝이는 큐빅이 세팅된 발찌.



쁘띠 하트


아기자기한 체인과 깜찍한 하트메달이 포인트가 되는 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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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체인 연결로 발랄함을 연출하기에 더날없이 잘 어울릴 나만의 특별한 팔찌. (사진제공: 줄리엣)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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