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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 ‘One & Only’의 가치를 담다

2017-02-02 19:19:17

[양완선 기자] 명품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1%의 특별함을 구현하는 비밀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즉 바이가미 오리지널리티의 모티브가 되는 ‘3F 시스템’으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3F 시스템’이란 FOREVER(책임제), FRANK(인증제), FAIR(정찰제)의 약자로, 바이가미는 창사이래 이 3가지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입증해왔다.

바이가미는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평생 무상으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다른 책임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금속을 포함해 품목별로 국내 최고 인증기관과 함께하는 인증제 방식으로 그 공신력을 지켜왔다.

이러한 투명한 정찰제를 통해 모든 고객이 최고의 퀄리티와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한다는 올바른 경영이념을 실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주얼리 브랜드로서는 드물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아 ‘바이가미 주얼리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디자인 연구소는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 아래 소속 디자이너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제품 디자인이 탄생되며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 내부에서 원 스톱으로 진행하는 특유의 경쟁력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바이가미의 김가민 대표는 “바이가미 디자인 연구소에서는 활발한 연구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디자인을 창조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커스텀 오더메이드’ 과정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 따라 디자인을 창조해내며 만족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라며 브랜드를 향한 자부심을 밝혔다.

한편 바이가미는 최근 신규 커플링 라인으로 사랑의 파노라마(Panorama)를 공개했다. 파노라마는 연인과의 추억의 조각들을 담아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되살리는 감성 가득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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