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라 미니어츄라가 11월24일 전용 쇼핑몰을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라 미니어츄라는 할리우드 패션니스타 미란다 커와 브래드피트 등 유명 인사들의 자녀들이 즐겨 입어 유명세를 탄 브랜드다.
특히 이 브랜드 히트 제품인 라 미니어츄라만의 그래픽 프린팅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는 론칭 후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라 미니어츄라는 한국 시장 론칭 기념으로 12월 매거진 슈어와 함께 스타 변정수와 딸 류정원이 라 미니 러브 캠페인 화보를 통해 라 미니 러브 스웻 셔츠를 출시했다. 스웻 셔츠는 변정수와 콜라보레이션한 아이템으로 12월1일부터 온라인 몰에서 한 달간 판매한다.
라 미니 러브 스웻 셔츠를 콜라보한 변정수, 유정원은 수익금 일부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SOS 어린이 마을에 유기된 SOS 베이비를 위해 기부 한다고 밝혔다.
또한 캠페인 의상 착용컷을 해시태크 #MyLamini를 걸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일부 고객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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