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가족의 달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계획을 세우거나 해외 여행지에서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는 연인들이라면 이번 연휴만한 좋은 타이밍은 없다.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완성시켜주는 고급스러운 프로포즈 반지는 빼놓지 않아야 할 아이템. 특히 평생 한번뿐인 소중한 프로포즈 순간은 누구에게나 특별하게 간직되기에 나의 진실한 마음을 담은 청혼반지는 연인과의 소중한 스토리를 담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완은 바이가미 베스트셀링 스완 커플링과 같은 라인으로 감성적인 백조의 우아한 곡선을 담아 볼륨감 있는 밴드가 특징인 디자인이다.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이에게 잘 어울린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원한다면 바이가미의 베이직 시크릿은 어떨까.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프로포즈 반지로 비밀스러운 둘만의 공간을 모티브로 하여 프롱 사이로 숨겨져 있는 측면의 또 다른 스톤 세팅이 클래식 하면서도 독특한 포인트를 준다.
또한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고객의 니즈와 취향을 반영하여 맞춤 디자인을 진행하고 둘만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어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연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황금연휴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다면 바이가미의 로맨틱함과 특별함이 담겨있는 프로포즈 반지와 함께 보다 더 완벽하게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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