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 론칭 행사에 유아인, 이천희, 정유미, 이현이, 박형섭이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의 ‘케미’ 넘치는 모습은 현장에서도 화제가 됐다.
2015년 노앙은 두 번째 협업 아티스트로서 지난 해 유아인에 이어 이천희, 이세희 형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와 함께 했다.
하이브로우와 함께 하는 뉴키즈 노앙 캠페인 슬로건은 ‘LEAVE NO TRACE’로 보다 건강한 피크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에티켓을 널리 알리기 위해 피크닉에서의 매너에 대한 취지가 잘 묻어난다.
젊고 의식 있는 트렌디한 피크닉에 어울리는 각종 베이직 웨어 이외에도 피크닉 박스, 컴팩트 체어, 블랭킷, 캐리어 테이블, 매트, 수통 케이스, 반다나 스카프, 모기 퇴치 소이 캔들 등 다양한 피크닉 용품을 공개했다.
평소 캠핑, 서핑, 피크닉 등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이천희는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손길이 닿았던 모든 제품들에 애정 어린 관심을 보이며 행사장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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