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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1캐럿 다이아반지&결혼 예물세트 제안

2017-01-17 17:43:03

[김민수 기자]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4월의 탄생석이라고도 불리며 신부들의 로망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예물로 꼽힌다.

다이아몬드 웨딩반지는 결혼의 시작과 같은 의미가 부여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에 따른 합리적인 결혼예물마련이 첫걸음일 것이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생각한다면 보다 가치 있고 완성도 높은 웨딩커플링과 예물세트가 우선인 것.

이에 청담 결혼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주얼리 디자인 연구소에서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1캐럿 다이아몬드반지와 웨딩예물세트를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사랑’ 인비저블 결혼반지(Invisible wedding ring)

연인들의 단단한 사랑을 의미하는 ‘인비저블’ 웨딩밴드. 이는 보석의 이음새를 보이지 않게 세공하여 원석의 아름다운 빛을 더욱 극대화시킨 플래티넘 반지 디자인이다. 정밀한 세팅기술과 완성도 높은 세공력을 자랑하며 핸드메이드로 마무리된 매끄러운 백금반지의 밴드 표면은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다.

자체 개발된 하드니스 플래티넘(Hardness Platinum)은 ‘고강도 플래티늄 반지로 인비저블 디자인과 만나면 최고의 조화를 이루며 세련됨은 물론 화려함까지 두루 갖춘 커플반지를 즐길 수 있다.

*‘영원한 사랑’ 리플(Ripple) 결혼커플링


곡선의 미를 표현한 리플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녹아들어 하나를 이룬다는 의미를 지닌 명품커플링이다. 자연스럽게 접힌 밴드 부분에 스톤을 세팅, 형태감을 돋보이며 동시에 은은하게 보이는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더해 명품 주얼리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결혼예물커플링을 완성시켜준다.

특히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둘 만의 이니셜 반지로 커플링을 제작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깊은 결혼커플링이 탄생된다.

*에이브릴(Avril) 예물세트


‘화사하게 만발한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에이브릴 신부예물세트는 작은 부분까지 정교하게 세공되어 다이아몬드와 함께 화려하고 우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목선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꽃잎의 섬세함을 표현해주며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청담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1캐럿 다이아몬드 명품반지와 핸드메이드 예물세트는 그 가치가 영원하다. 디자인 연구소와 장인들은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줄 명품쥬얼리의 디자인과 세공력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예물반지를 탄생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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