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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예물브랜드 바이가미, 백금 1캐럿 다이아몬드 결혼반지와 명품 웨딩커플링 추천

2018-02-21 16:10:02

[패션팀]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과 행복한 여정을 함께하는 웨딩밴드 하나에 가치를 높이는 핸드메이드 예물반지 디자인을 찾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시대의 흐름에 따른 유니크함, 높은 퀄리티와 희소성을 갖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는 진정한 결혼예물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이다.

바이가미는 ‘1%의 특별함’을 컨셉으로 하는 유니크한 감각의 브랜드로 ‘SIMPLE & DEEP, ONE & ONLY’라는 슬로건 하에 끊임없는 자체 디자인 개발과 고퀄리티의 자체공방 제작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 웨딩 쥬얼리브랜드로서 위엄을 지켜가고 있다.

모든 디자인은 예술품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하고 밀도 높은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유려한 곡선과 우아한 분위기,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 그 자체로 까르띠에 반지, 티파니반지와 같이 명품주얼리브랜드로써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런 덕분인지 2017 벤처기업 인증, 소비자 만족대상 수상, 굿 디자인 선정, ISO9001 인증 등 꾸준한 활동으로 유수의 기관의 호평 속에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어 2018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주얼리(결혼예물)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 S/S 시즌을 맞아 NEW 컬렉션 ‘오브제 아도르 & 오브제 리네아’ 커플링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오브제 디자인을 재해석해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

오브제 아도르 커플밴드는 중심이 되는 밴드 중앙의 곡선라인을 살린 우아한 여성 디자인과 대담한 컷팅을 더해 시크하게 완성된 남성 디자인으로 섬세하면서도 분명한 개성을 표현했다.

오브제 리네아 커플반지는 밴드 안쪽을 타고 이어지는 세팅으로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섬세한 미적 감각을 살렸다. 전체적 밸런스를 고려한 우아한 균형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높은 퀄리티를 엿볼 수 있는 ‘오브제 컬렉션’은 유니크한 감성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로 활용이 가능, 프로포즈링 및 기념일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에 로맨틱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이에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독특한 발상과 취향을 반영한 고품격 디자인은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의 힘을 보여준다. 브랜드 철학을 지키며 완성된 웨딩링이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세월이 흘러도 가치를 더하는 명품반지로서 완벽한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남다른 확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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