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 브랜드 두칸(DOUCAN, 디자이너 최충훈)과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섀도우무브(디자이너 이여진)가 11월17일 베트남 국영방송 VTV에서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단독 패션쇼를 펼쳤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는 “이번 무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 엘리트 모델 대회인 ‘2019 Face of Vietnam with EDGC’의 특별 초청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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