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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MBN ‘나는 자연인이다’ 500회 특집 축하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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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MBN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지원을 5년째 이어가며 500회 특집에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야생 체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모토로, 개그맨 이승윤이 문명의 혜택을 받지 않고 오지에서 살아가는 자연인과 동고동락하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들려주는 리얼 야생 체험 프로그램이다. 평균 시청률 4.3%대를 이어오며 이제는 중장년층을 넘어 10대, 20대 젊은층의 열기 또한 실감하며 10년 동안 시청자들 사이에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웨스트우드 관계자는 “산과 소통하는 자연인들을 비롯해 이러한 삶을 동경하는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라 판단해 2018년부터 제작지원을 시작했다”라며 이어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에게도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은 각별하다. 본사 카페테리아에 항상 ‘나는 자연인이다’가 재생되어 모두가 함께 시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지난 2012년 8월 첫 방송됐고, 종합편성 채널 최초로 ‘이달의 PD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순위에서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통틀어 1위에 오르는가 하면,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의 시사교양 부문에도 선정됐다. 최근 제34회 한국PD대상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 이승윤이 TV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웨스트우드는 손연재, 이대훈 등 전 국가대표 모델을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한층 젊고 실용적인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웨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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