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명품 몸매’ 서인영, 치명적 란제리 룩 선보여

송영원 기자
2009-10-23 09:38:48

주얼리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명품 몸매를 선보이고 있는 서인영이 모던하면서 섹시함을 더해주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2009 F/W 화보 속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서인영은 트렌드세터로써 고혹적인 와인 컬러와 강렬한 프린트 등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엠포리오 아르마니 의상, 액세서리 등을 함께 스타일링하여 서인영식 엣지 있는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광고 캠페인 모델인 빅토리아 베컴을 능가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여인으로 완성된 화보 속 서인영은 하반신에 언더웨어만을 착용한 채 탄력 있는 다리라인을 과시하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꿀벅지’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서인영만의 개성이 가득한 이번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화보는 패션지 ‘인 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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