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름기자]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류 관광의 포문을 여는 한복 포토세션이 숭례문 조이풀 시티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웰컴 투 코리아 2017”의 슬로건으로 국제 외교 문화 교류회 홍보단과 한빛단(단장 김두천) 그리고 2017년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현장 진행을 이끈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해 관광 한류 행사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단은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단으로 미인 대회 출신의 모델들로 구성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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