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12월28일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는 모델의 전문 분야로 인정받고 있는 ‘피팅모델’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의 유기적 교류를 위해, 대표 피팅모델 한아름송이, 김재인, 박에스더, 김민경, 허애선, 박재현, 연지훈 등 7명을 한국모델협회 홍보 위원으로 위촉했다.
‘코리아 미(美) 페스티벌’의 애프터 파티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나대웅 뉴미디어마케팅이사와 이현진 레이싱모델분과 이사, 김근범 피트니스모델분과 이사, 진솔 피팅모델분과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2017년 ‘12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사이트와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아시아 미 페스티벌’ ‘아시아모델어워즈’ 등의 핵심 콘텐츠 외에도 ‘아시아 패션 컬렉션’ ‘아시아 뷰티 컬렉션’ 등 패션-뷰티 콘텐츠 산업 분야 확충과 범아시아적인 모델 활동에 중점을 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중국 아이치(iqiyi), 유쿠(youku), 투도우(tudou), 일본 Fresh, 네이버 TV 캐스트, 핀터레스트(pinterest), 네이버 블로그, 다음 tv팟, V앱(V패션, V뷰티) 등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에 단독 채널을 확보, 제작 콘텐츠의 유통과 활성화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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