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LBMA STAR가 방송콘텐츠 제작과 진보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 콘텐츠 기업 하이씨씨, 뷰티관련 콘텐츠 제작 및 중국왕홍 마케팅회사 엔비커뮤니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Hicc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제휴식은 모델 및 뷰티크리에이터, 키즈모델과 톱모델 콘텐츠 제작 및 문화예술 활동 수행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3사는 각 회사의 장점과 경쟁력을 결합해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공동 전개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BMA STAR는 다국적 모델에이젼시(톱 모델 및 키즈모델) 관련 15개국 국제행사인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및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를 주최 주관하고 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대형 실험적인 패션쇼(코트라, 코엑스, APEC) 및 주얼리 쇼를 연출했으며, 다양한 국제대회를 한류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고 있다.
하이씨씨는 ‘청춘불패’, ‘나는 남자다’, ‘주간 아이돌’, 시트콤 ’일말의 순정’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 등을 제작해 온 잔뼈 굵은 방송 제작사로 올 초 자체 론칭한 멀티 콘텐츠 브랜드 ‘비아이콘(BeICON)’을 통해 연예인, 스포테이너, 댄서, 서퍼, 셰프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셀러브리티들을 매니지먼트하며 트렌디 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엔비커뮤니티는 뷰티화장품 전문 콘텐츠 마케팅 기획사로 중국 3대 왕홍 엔터테인먼트인 OPPA와 함께 왕홍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중국 파트너와 함께 하이씨씨와 LBMA 합작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중화권 뷰티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중국 왕홍 마케팅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 LBMA STAR가 주최 주관하는 ‘제4회 럭셔리브랜드 글로벌 패션위크’와 ‘제3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국제행사를 지원한다. (사진제공: LBM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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