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니스

‘2019 페이스 오브 코리아’ 본선 진출자 30명 선정...21일 본선 무대 오른다

2018-11-14 10:43:11

[패션팀]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코리아 with 이원다이애그노믹스 & 마이지놈박스(2019 Asia Model Festival FACE of KOREA with EDGC & mygenomebox)’ 본선 대회에 참가 할 남녀 모델 30명(남15명, 여15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페이스 오브 코리아’ 본선 대회는 11월 21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 되며, ‘2019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아시아 25개국 모델들과 경쟁 할 최종 4명(남2, 여2)의 모델들이 선정된다.

‘페이스오브아시아(FACE of ASIA)’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아시아 25개국 모델 및 패션 관련 각국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로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 美 페스티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 중 하나인 국제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파나소닉코리아, 지티지웰니스, 오라클 피부과, 서경대학교, 솔고바이오메디칼, 자연두레 반하나, 알라딘페이, 이니스트 제약, 루이앤레이, 동안미소한의원, 지져스모델아카데미, 코맥스 홀딩스 등이 함께 하여 각 브랜드의 모델을 선정한다.

현재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 패션, 뷰티, 이미용, 의료, 문화 콘텐츠 등 관련 산업 간의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온라인과 SNS, 현지 언론 및 방송 매체와 연계된 다각화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