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위너 김서희가 세계대회에 출전한다.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인터콘티넨탈’이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하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전년도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진이 공동 3위라는 성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김서희가 한국을 대표하여 출전한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본선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마닐라 MOV(몰오브아시아) 아레나에서 필리핀 대표 방송 ABS-CBN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는 한국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울트라브이가 후원하고, 울트라브이 대표 겸 더마스터클리닉 원장인 권한진 박사가 본선 파이널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사진제공: MISSOSOLOGY, H&H, Sash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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