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제3회 미스관광선발제전’ 예비심사가 5월10일 남산한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빛단을 대표해 김민경 회장과 ‘2019뷰티퀸코리아선발제전’의 주요 수상자(진-김금비, 선-정유경, 미-주소연)들이 뷰티K단으로 참여해 한복 쇼케이스와 K-뷰티 포토세션(제노힐 협찬)을 진행했다.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주관으로 MICE시장에 대비하여 관광한류를 대표하는 민간홍보사절을 선발, 한류관광과 모델한류 홍보를 목표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함에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오는 5월30일 본선에 진출하는 모든 후보자들은 관광홍보전문팀 관홍단(단장 김두천)으로
2019~20년 국내외 무대에 관광한류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사진제공: 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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