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서울 2차(오사카) 선발대회’ 예심이 16일 SYH(신용호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FnCT 박해용 부사장,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이일훈 본부장, ‘2017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위너 정승아,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워킹 교육 감독 장혜진이 자리 했다. 또한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수상자 김효진이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 2차(오사카) 선발대회’는 퍼스트국제재단과 미스인터콘티넨탈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하며 비앤티월드,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F2MG글로벌뷰티아카데미, 마인모리, 프랭커스, 호남일보가 후원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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