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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참가자 위한 특별 이벤트로 배드민턴 대회 열어

2019-05-22 15:26:31

[패션팀]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결선 무대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9일 미시즈퍼스트 후보자들의 군무 교육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SYH(신용호타워)에서 진행됐다. 군무 교육 후에는 21일부터 진행되는 공식 합숙 일정에 앞서 그 동안 본선 무대를 위해 군무, 워킹 교육 등 강행군으로 지친 후보자들의 기분 전환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BIO성형외과배 배드민턴대회’가 마련됐다.

배드민턴대회 이벤트는 주관사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와 BIO성형외과가 주최했으며, 후보자 전원이 단식 토너먼트로 참가했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BIO성형외과에서 준비한 부상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으로 소정의 상품이 증정됐다.

한편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주관, ETN와 예당미디어가 주관방송 후원, 봉황망중한문화교류채널, bnt월드, 여원뉴스,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 스킨파, 여시스토리, 젤리핏, 볼카더마보툴, 아잔나, 마인모리가 후원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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