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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룩에서 파티룩으로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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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해서 퇴근 후 집에 들러 다시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렇다면 관건은 빠른 시간 안에 수정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 오피스 룩에서 파티룩으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목표로 단계별 수정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부터 시작한다.

컨실러가 잘 스며들도록 충분히 발라 눈 밑을 촉촉하게 만든다.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코 주위의 붉은 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전체적인 피부 톤을 정리하기 위해 필요하다.

좀 더 대담한 룩을 연출하기 위해 낮에 사용한 것보다 조금 밝은 블러셔를 바른다.
광대뼈 부분이 강조되도록 뺨의 애플 부분을 튀는 컬러로 마무리한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는다면 목과 가슴에 브론징 파우더나 시머 파우더를 살짝 바른다.
그래야 조명을 받았을 때 은은한 반짝임이 살아난다.

좀 더 화려하게 보이려면 입술이나 눈, 볼에 시머를 바른다.
단 주의할 것은 여러 곳에 바르면 오버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동시에 여러 곳에 반짝임을 주는 것은 자제하자. 

립스틱은 좀 더 어두운 색상으로 바꿀 것.
레드나 버건디는 고혹적인 이미지를 준다. 만약 눈을 과감하게 표현했다면 입술은 심플한 시어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색상의 섀도를 이용해 아이라인을 그리고, 검은색 마스카라를 짙게 발라준다. 섹시하게 보이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특별한 날 저녁 모임에 제격이다. 눈썹 뼈 밑에 화이트 컬러로 하이라이트를 주는 것 또한 잊지 말 것.

은은한 반짝임의 시머 브론저는 브라운 컬러의 스모키 아이와 구릿빛 볼 그리고 코퍼 색 입술에 어울린다.
시머는 입술 또는  눈 중에서 한 군데만 바를 것. 두 군데 이상 바르면 곤란하다.

밝은 핑크나 오렌지 빛 입술로 생기발랄하게 연출하고 투명한 느낌의 핑크 또는 피치 블러셔로 로맨틱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그리고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으니 마스카라를 몇 번 덧바르고 인조 속눈썹을 붙여서 눈매를 강조한다.

특별한 날, 메이크업이 튄다고 신경 쓸 필요 없다.
화이트나 플래티넘, 메탈릭 또는 슬레이트 등 차가운 계열의 섀도라면 검은색 아이라이너는 물론 인조 속눈썹과도 잘 어울린다. 볼에 페일 핑크 시머를 살짝 바르고 소프트 베이지나 샌드 핑크 글로스로 입술을 마무리하면 멋진 룩이 완성된다.
자료제공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입력: 2009-06-08 15:09 / 수정: 2009-06-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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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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