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일링

피부도 "효리쉬"하게

김경렬 기자
2009-06-18 20:21:40


'효리쉬'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이효리의 스타일은 곧 유행이 된다. 그녀는 여름을 어떻게 대비 하고 있을까? 그녀의 간단한 피부관리법을 들어보자.

그녀의 피부는 평소에 윤기나는 '부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도 여름이 다가오면 피부관리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편.

특히 여름철에는 야외촬영이 끊이질 않아 자외선 강한 곳에 쉽게 노출되어 쉽게 건조해 진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주름살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분관리를 집중적으로 해준다. 모공관리는 사시사철 꾸준히 관리한다.

무엇보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함을 유지 하는 것이다. 그녀는 언제 어디서든지 땀이 나면 즉시 닦아주고 자주 씻어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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