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일링

[카드뉴스] ‘레드립 고수’로부터 알아보는 봄 레드립 스타일링

2017-03-02 09:16:36

[이희수 기자] 봄에는 톡톡 튀는 레드립보다 핑크립이 청순해서 좋을 것 같다는 이들이 많을 것. 그러나 레드립을 바르지 말라는 법은 없다. 봄에도 예쁜 레드립을 연출하기 위해 레드립 고수로부터 스타일링을 알아본다.


소위 ‘인간 복숭아’라고 불리는 방송인 설리는 레드립에 러블리한 핑크 섀도를 얹어 생기를 더했다.


평소 레드립을 선호해온 가수 선미는 완벽한 레드립을 소화하기 위해 깔끔한 피부 표현의 진수를 보여줬다.


패셔니스타 배우 공효진은 레드립에 진한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뿜어냈다.


세련된 레드립을 위해서는 연출 전 입술과 피부 각질을 말끔하게 정리해주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마쳐야 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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