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고 탄력 있는 얼굴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소식이 들리고 있어 화제다.
까띠끌레 화장품의 ‘리프팅 스킨 업 세럼’은 모공을 수축시키고 피부를 조여 주는 리프팅 효과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는 효과적인 리프팅 제품이다.
생리활성물질인 콜라겐을 비롯해 비타민 및 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있어 넓어진 모공을 축소시키고 늘어진 피부를 조여 준다. 특히 매끄러운 얼굴라인을 만들어줌은 물론 모공축소로 인해 얼굴 전체가 축소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리프팅 스킨 업 세럼’의 리프팅 효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까띠끌레 화장품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납, 수은, 비소 등 중금속 시험결과 무검출 입증을 받은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피부 안전성 테스트에서도 피부반응(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아 타입 또한 올 스킨 타입으로 인정된 제품들이다.
특히 인체피부 자극을 비롯해 아토피 및 여드름 개선, 자외선B(SPF)와 자외선A(PA)의 차단 효과, 피부주름 개선, 미백효과, 피부수분 개선, 각질 개선 효과 등 다양한 부분에서 탁월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피부탄력 개선효과 테스트에서는 주름개선에 탁월한 아데노신을 비롯해 피부 고보습과 피부보호막 코팅에 해조추출물, 리프팅 및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마린콜라겐 등이 함유돼 있음을 인정받기도.
까띠끌레 화장품의 정승기 대표는 “‘리프팅 스킨 업 세럼’은 피부 늘어짐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진피 속에 있는 노화된 콜라겐 및 엘라스틴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으로 피부의 탄력을 되찾아 준다. 특히 처진 피부와 잔주름, 확장된 모공을 축소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프팅 제품 외에도 메디컬 스킨케어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유수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 더모 코스메틱(Dermo-Cosmetic)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까띠끌레는 2009년 6월 아시아 모델 시상식의 지정 화장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사진제공: 까띠끌레 화장품)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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