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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드클럽,‘2015 아시아 뷰티 어워즈’서 뷰티 케어숍 브랜드상 수상 영예

2015-05-04 17:17:38

[김보람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4월23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2015 아시아 뷰티 어워즈’에서 더 레드클럽(회장 박혜린)이 뷰티 케어숍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 10회 째를 맞이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시아 뷰티 어워즈’는 아시아 뷰티 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뷰티 케어숍 브랜드상을 수상한 더 레드클럽은 세계 속에 미용 문화의 한류 열풍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피부 및 체형 관리 전문 업체이다. 화장품 품질의 업그레이드와 기술 향상, 회사 전자동 경영 시스템 도입 등 탄탄한 내부 체계와 중국 시장에서의 천연 화장품 ‘앙띠제로’의 히트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한국 미용 서비스 업계를 대표하는 톱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한편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의 패션, 뷰티 페스티벌이다. 김수현과 소녀시대, 이종석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역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20개국의 모델들이 참가하며 KBS WORLD와 아리랑 TV, 공식 유튜브 채널 생방송 등을 통해 전 세계 180여 개국에 방송 송출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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