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게리쏭9컴플렉스’와 ‘클라우드9’으로 유명한 브랜드 클레어스코리아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들라크루아(Delacroix)’를 론칭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들라크루아는 100여 가지가 넘는 컬러와 다양한 텍스처가 특징인 립스틱 ‘립틱’을 중심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네일 라커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색조제품 브랜드다.
주력제품인 립틱은 매트, 글로시, 모이스처 세 가지 제형마다 각각 3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총 99개의 컬러 레이어드가 가능하다.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 선택이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립스틱 겉면에 24K 순금과 보석 추출물이 섞여 있는 독특한 제형의 ‘립틱 인 골드 스페셜’도 함께 선보인다. 5가지의 컬러에 골드 펄이 믹스된 이 립스틱은 가벼운 텍스처와 높은 밀착력, 촉촉한 윤기가 특징이다.
이밖에도 들라크루아의 모델인 래퍼 치타와 가수 윤하의 이미지를 반영한 ‘스타에디션 립틱’을 한정 판매한다. 그들이 직접 제작에도 참여한 이 립스틱은 버건디 컬러의 치타 에디션과 핑크빛의 윤하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패키지에는 친필 사인이 새겨져있다.
클레어스코리아 관계자는 “들라크루아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색조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클레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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