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휴웨이 세자미, 스페인 최대 화장품 유통기업 PRIMOR 입점!

2018-06-18 11:13:46

[신연경 기자] 자연 친화 화장품 브랜드 휴웨이의 세자미가 스페인 최대 화장품 유통기업인 PRIMOR에 입점했다.

Perfumerías Primor는 1953년에 설립되었으며 혁신적인 특성과 새로운 개념을 추구함으로써 스페인 전역에서 거침없는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화장품 매장이다. 말라가에서 그라나다, 코르도바, 세비야, 바르셀로나를 거쳐 마드리드까지 스페인 전국에 9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페인의 주요 쇼핑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만큼 한국 화장품이 그 선두를 이어나가고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 화장품은 물론 국내 몇몇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스페인 PRIMOR는 국내 브랜드 미샤, 스킨79에 이어 세자미를 선택한 것이다.

휴웨이는 피부에 해로운 방부제, 인공염료, 에탄올, 미네랄오일 등 5가지 화학물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 재료를 추구하여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세자미 W 내추럴 스킨토너, 세자미 W 내추럴 로션, 세자미 N 네이처 멀티 크림, 세자미 N 네이처 멀티 에센스, 세자미 마스크팩 4종이 있다.

세자미 마스크팩은 제비집 수분광채 마스크, 제주마유 촉촉보습 마스크, 로열제리 퍼밍 마스크, 진생 집중영양 마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순한 자연 성분을 자랑하는 마스크팩은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선사하며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다.

한편 휴웨이는 sesamis, SOONARI, AZANNA 브랜드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폴란드, 터키, 두바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