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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휴웨이 ‘18닝보아태뷰티웰니스엑스포’ 참가, 중국 시장 확대!

2018-08-27 16:51:59

[신연경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휴웨이가 ‘18닝보아태뷰티웰니스엑스포’에 참가했다. 자연친화 화장품을 선보이며 바이어 및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중국 시장을 향한 밝은 전망을 예고했다.

휴웨이는 피부에 해로운 방부제, 인공염료, 에탄올, 미네랄오일 등 5가지 화학물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 재료를 추구하여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sesamis, SOONARI, AZANNA 브랜드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 폴란드,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러시아, 두바이 등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수나리 프리미엄 라인과 세자미 W 내추럴 스킨토너, 세자미 W 내추럴 로션, 세자미 N 네이처 멀티 크림, 세자미 N 네이처 멀티 에센스, 세자미 마스크팩 4종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자미 마스크팩은 제비집 수분광채 마스크, 제주마유 촉촉보습 마스크, 로열제리 퍼밍 마스크, 진생 집중영양 마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순한 자연 성분을 자랑하는 마스크팩은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선사하며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다.

한편 ‘18닝보아태뷰티웰니스엑스포’는 뷰티, 건강 산업 종합 박람회로 전시, 무역, 세미나, 포럼, 비즈니스 매칭 등이 가능한 입체적인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K-뷰티가 세계 미용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국내의 유망 뷰티기업들이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중국 절강성 닝보 시정부(공상국, 교역국), 중국 아시아경제발전협회, 중국항노화촉진위원회, 아시아태평양미용건강산업연맹, 퍼스트국제재단이 공동주최했으며, 중국 절강성 상업도시인 닝보는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항이자 신(新) 1선 도시로 선정된 교역 거점으로 국내기업의 대중국 주요 진로로 손꼽히며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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