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기자] 독일 비건 화장품 닥터하우쉬카가 배우 옥주현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화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매거진 바자와 함께 한 닥터하우쉬카 뷰티 화보 속 옥주현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건강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시작된다’는 ‘LET YOURSELF SHINE’ 콘셉트로 깨끗한 피부와 건강한 바디 라인을 선보였다.
‘‘로즈 데이 크림’은 전세계 누적 판매 1,062만개를 기록한 수분크림이며 ‘비건 씨드 탄력 세럼’은 데일리 루틴 아이템으로 자연에서 온 원료를 사용한 비건 세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신뢰를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실제로 닥터하우쉬카를 오랜 기간 내돈내산으로 사용해 온 옥주현 씨가 브랜드 모델이 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닥터하우쉬카와 옥주현이 함께한 뷰티 화보는 바자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화보에 소개된 닥터하우쉬카 ‘비건 씨드 탄력 세럼’, ‘로즈 데이 크림’, ‘립 케어 스틱’은 닥터하우쉬카 공식 온라인 몰에서 특별 기획 세트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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