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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 배우 정은채와 브랜드 앰버서더 재계약

2022-01-07 14:55:00
사진: 끌레드뽀 보떼, 한국 첫 앰버서더 정은채
[임재호 기자]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가 배우 정은채와 브랜드 앰버서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올해로 론칭 40주년을 맞이하는 끌레드뽀 보떼는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앰버서더 정은채와 함께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키 래디언스 케어(Key Radiance Care) 라인 촬영을 마쳤으며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보 속 정은채는 청순하고 맑은 느낌으로 키 래디언스 케어 라인의 3Steps을 완벽하게 연출했으며 특유의 우아한 미소와 함께 잡티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끌레드뽀 보떼의 첫 한국 앰버서더였던 정은채와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정은채만이 가지고 있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끌레드뽀 보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 재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키 래디언스 케어 라인은 세안 후 가장 먼저 피부에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인 ‘더 세럼’을 시작으로 로션, 낮과 밤에 각각 사용하는 에멀전&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광채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끌레드뽀 보떼와 정은채가 함께한 영상과 화보는 1월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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