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가슴에 업 효과를 주자
1세트 12회(3세트 실시)
▷운동부위: 가슴 아래쪽
▷운동효과
가슴 아래쪽 근육을 키우면 가슴이 처지지 않게 받쳐주는 효과를 발휘해 노화나 체지방으로 인해 처지고 망가지는 가슴 모양을 바로 잡아줄 수 있다.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린 채 무릎을 세우고 바닥에 눕는다. 한 개의 덤벨을 양손으로 모아 쥔 채 팔을 가슴 위로 뻗어 올린다.
진행 ①
엉덩이는 바닥을 향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누르면서 팔을 자연스럽게 들어 올려 덤벨을 머리 위로 넘긴다. 이때 숨을 들이마시고 2초간 머문 후 진행②로 넘어간다.
진행 ②
숨을 내쉬며 덤벨을 가슴 위로 끌어와 준비 자세로 돌아오면 1회이다. 바로 진행①로 넘어간다.
point!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를 동작 내내 유지한다. 팔꿈치를 펴서 넘기면 가슴 근육에 집중되어야 할 힘이 분산된다.
벌어진 가슴을 보기 좋게 모으자
1세트 12회(3세트 실시)
▷운동부위: 가슴 안쪽
▷운동효과
힘없이 벌어진 가슴을 보기 좋게 모아주며, 전체적인 탄력감을 높여 예쁜 가슴을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운동. 동작 처음부터 끝까지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를 유지한다.
준비
바닥에 누워서 덤벨 든 양손은 가슴 앞으로 쭉 뻗어 올린다. 이때 바닥과 허리 사이에 손바닥 하나 정도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기본 자세다.
진행 ①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양손을 좌우로 벌리며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천천히 내린다. 이때 숨을 들이마시고 2초간 머문 후 진행②로 넘어간다.
point!
팔보다는 가슴에 힘이 들어가도록 한다. 팔을 너무 넓게 벌리면 팔꿈치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진행 ②
양쪽으로 벌린 팔을 ‘하나’ 구령에 맞춰 빠르게 모으며 준비 자세로 돌아가면 1회이다. 이때 숨을 내쉬고 바로 진행①로 넘어간다.
point !
동작 내내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다. 이 동작을 할 때 양팔을 벌리는 자세에서 가슴을 살짝 위로 올려보자. 가슴에 힘이 집중된다.(자료제공: 삼성출판사 '간고등어코치 S라인을 부탁해')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
|
|
▶25시간의 CF촬영 속 한채영 모습 공개!
▶ 드라마 '트리플' 효린룩 따라잡기!
▶ 패리스 힐튼 "악녀 본색을 드러내다"
▶단 '5분'만 투자하면 아름다운 피부로 변신한다!
▶ 티아라, 소녀시대-원더걸스 잡을까?
▶ 우리에게 맞는 ‘피임법’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