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여자편’에 출연한 김지민의 무스 마스크가 화제다.
지난 27일에 방송된 재능 기부 특집은 개그우먼 신보라와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한 ‘무스 마스크’가 이슈를 일으켰다.
김지민은 무스 형태의 마스크를 바르며 “피부 관리 해야돼!”, “이거 바르고 그냥 자면돼”라며 팀원들에게 권했다. 그러자 모두 “와~신기하다. 이게 팩이야?”, “정말 쫀득하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나눠 바르는 모습이 노출되어 ‘김지민 무스 마스크’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인간의 조건 무스 마스크’, ‘김지민 무스 마스크’가 연관 검색어로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모았다. 김지민이 사용한 무스 마스크는 ‘헤라 에센셜 무스 트리트먼트’로 방영 직후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모의 개그우먼 김지민이 직접 발라 ‘인간의 조건 무스 마스크’로 화제가 되고 있는 헤라 ‘에센셜 무스 트리트먼트’는 신개념 무스 타입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로 휘핑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다. 특히 미세기포가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활력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에 골고루 도포한 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타입으로 간편하게 스페셜 케어가 가능해 더욱 인기다. (사진출처: KBS2 ‘인간의 조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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