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뷰티실험]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리얼 분석기

2014-11-28 12:45:49

[김희영 기자] 젊어지고 싶다면 안티에이징을 찾아라.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인기를 얻게 되면서 탱탱한 피부 개선을 돕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안티에이징과 항산화 효과를 내세워 나오는 제품이 많지만 정작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싼 제품이 제 값어치를 한다는 말이 있지만 비싸기만 하면 낭비일 뿐. 잘못 사용하면 깨끗했던 피부를 오히려 망치는 노화의 가속화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다. 내 피부에 닿는 만큼 까다롭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때이다.

보여주는 신뢰를 선택한 코리아나화장품은 실험을 통해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의 항산화 효과를 입증해 냈다.

항산화, 어디까지 진짜?!
‘DPPH 항산화 실험’ 분석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항산화 효과는 다른 제품에 비해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편.

항산화 효과를 색 변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DPPH 실험을 통해 항산화 능력의 척도를 확인해 봤다. 그 결과 코리아나의 다른 제품에 비해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보랏빛 DPPH 시약을 투여했을 때 즉각적으로 보라색 시약이 흐려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와 비슷한 성분의 DPPH 라디칼은 보라색을 띠고 있으며 항산화제와 반응하면 노란색을 띠게 된다. 노란 빛으로 바로 변하는 파워셀 코어 크림의 높은 항산화 효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실험이다.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사과의 단면은 갈색으로 쉽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 피부도 마찬가지. 오랜 시간 노출되는 피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화되는 것을 경험한다.

사과의 색 변화를 통한 항산화 효과를 시험해봤다. 일반 크림과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을 사과에 자른 면에 바르고 6시간이 지난 후를 관찰했더니 파워셀 코어 크림을 바른 쪽이 훨씬 갈색 변화가 적더라. 즉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탁월한 효능을 입증한 것이다.

항산화 성분 UP!
Focus ON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파워셀 코어’ 성분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파워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효과적.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종에 작용할 수 있도록 피부 세포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 효능이다. 세포 노화 현상을 늦추는 세포 신호 활성화 역할과 함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복합 발효 추출물과 6종의 미생물 발효 성분이 처지고 지친 피부를 개선해주고 코리아나 화장품 독자 주름개선 성분인 우방자 추출물이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으로 한층 더 섬세하고 우수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출처: 코리아나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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