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윤아-아이유-박보영, 하얀 피부 만드는 건강한 습관

2015-10-07 21:30:59

[황지혜 기자] 피부는 노화가 진행될수록 모공이 늘어나고 수분 부족으로 탄력은 줄어든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칙칙한 피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연예계 대표 셀러브리티로 꼽히는 윤아, 아이유, 박보영의 매력 중 하나는 하얗고 환하게 빛나는 동안피부다. 이들처럼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환한 동안 피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 윤아, 아이유, 박보영처럼 건강하고 환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주목하자. 얼굴이 환해 보이는 동안 피부를 만들기 위한 생활수칙 세 가지를 제안한다.

SKIN CARE TIP 1▶ 충분한 수분 섭취


일일 권장량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체내 수분량을 늘릴 수 있다. 하루에 2L 이상 물을 섭취하는 동시에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음료는 피하자.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시면 소변으로 그만큼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물 마시기로 수분 섭취가 힘들다면 수분이 다량 함유된 크림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 환절기에는 습도가 줄어들어 공기가 건조해지므로 화장품을 이용한 보습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SKIN CARE TIP 2 ▶ 깨끗이 클렌징하기


나이가 들면서 피부 재생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화장품의 색소, 피부 노폐물이 쌓인 것을 방치하게 되면 재생 매커니즘이 더 떨어져 노화가 쉽게 오게 된다.

클렌징은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다. 피부 노화를 예방해 어려 보이는 피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에 신경 쓰자.

SKIN CARE TIP 3 ▶ 자기 전 고기능성 보습제로 피부 보습하기


피부 적정 온도는 31~32도지만 잠이 든 동안은 피부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져 피부 온도가 이보다 상승한다. 그러면 수분 증발량이 높아져 자칫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싶다면 자기 전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크림을 발라 피부의 활력을 더해줘야 한다. 잠든 동안 피부 깊숙이 영양이 흡수돼 낮동안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빛나는 동안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닝부터 보습까지

고기능성 SKIN CARE BEST ITEM


01. 한생화장품 린 비결 수 크림(BI-GYEOL SOO CREAM)
50년 전통의 한방 전통 추출법을 지닌 한생화장품 린의 미백 기능성 제품. 미백과 주름개선의 기능성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02. 에스케이투 화이트닝 파워 스팟 스페셜리스트(WHITENING POWER SPOT SPECIALIST)
03. 랑콤 블랑 엑스퍼트 인텐스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Blanc Expert Intense Whitening Spot Eraser)
04. 시슬리 끄렘므 공망뜨(CRÈME GOMMANTE
)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SK2, 랑콤, 시슬리,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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