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아침과 저녁으로 찬바람이 코 끝을 시리게 만드는 가을이야말로 피부의 건조함을 이루 말할 수 없는 계절이다. 쌀쌀하고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푸석하게 만들고 거친 피부 결은 아침마다 뜨는 화장을 겉 잡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
그저 꾸준히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똑똑한 화장품 선택이 더욱 중요한 때. 특히 환절기에 지친 피부의 탄력을 회복 시켜주고 브라이트닝 성분으로 더욱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토탈 케어형 화장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멀전’
BRTC만의 발효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 72.7%와 보습 진정에 좋은 블루피토 콤플렉스가 함유된 발효 영양 에멀전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도와 거칠고 건조한 피부의 컨디션을 관리해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든다.
2.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에멀전’
피부의 탄력을 키워주는 레네르지 라인 중 하나인 멀티-리프트 에멀전으로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주고 피부 결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레몬수 80%가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이트닝 앰플로 토마토 캘러스 배양 추출물 및 다양한 식물성 브라이트닝 성분들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4. 헤라 ‘아쿠아 볼릭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전’
베타 글루칸 성분의 보습 효과로 피부에 촉촉함을 더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피부를 보호하는 보습막을 형성한다.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 공급으로 피부 결을 부드럽게 유지해 준다.
5. 퓨어힐스 ‘캐비어 리뉴잉 앰플’
캐비어 추출물 90%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고영양 앰플로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는데 효과적이다. 니이아신마이드와 상백피 추출물등이 함유되어 브라이트닝을 돕고 피부의 칙칙함의 케어해 준다.
(사진출처: BRTC, 랑콤, CLIV, 헤라, 퓨어힐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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