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끄 ‘더 클렌저’ 현대홈쇼핑도 주목 “빅 히트 예감”

[신우정 기자] 클렌저의 명가 오제끄(대표 강경아)의 ‘더 클렌저’가 11월2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됐다.

일명 ‘산소통 클렌저’로 통하는 이 제품은 이미 1200만개 판매돌파를 이룰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수분과 산소가 함유된 산소젤리와 풍성한 거품으로 저자극 세안이 가능하며 미세 거품을 통한 이중 세안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저자극 테스트, 블랙헤드 제거, 주름 개선 등 8가지 인체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천연 성분과 불필요한 화학 성분을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가치 창조를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아 끊임 없는 변화를 향해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가은이 출연했으며 매진에 가까운 주문량이 쇄도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출처: 오제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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