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셀러브리티 스타 ‘탄력 업, 무결점 피부’ 스킨케어 팁 제안

2016-07-26 20:21:06

[황지혜 기자] 요즘 대세 스타 박신혜, 송지효, 전지현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결점없는 것처럼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의 소유자란 사실이다.

이렇듯 탄력있어 보이고 건강한 무결점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주목할 것. 송지효, 전지현, 박신혜 등 피부 여신 스타들처럼 무결점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팁을 제안한다.

‘드라마 여신의 탄력피부’ 박신혜


최근 SBS 드라마 ‘닥터스’의 여주인공 유혜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신혜는 특유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드라마 ‘닥터스’가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나가면서 드라마 여신임을 암묵적으로 인정받은 것.

박신혜의 커다란 눈과 탄력적인 피부는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그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 이처럼 탄력적인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발효 성분을 함유한 한방화장품을 사용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좋다.

‘동안 대표의 하얗고 투명한 피부’ 송지효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는 배우로써 또한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 톡톡 튀는 예능인으로서 인기있는 송지효. 그는 삼십대 중간의 나이에도 마치 이십대의 여성처럼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한다.

작고 동그란 얼굴과 이에 걸맞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그의 매력을 한껏 높여준다. 이처럼 투명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클렌징 케어를 철저히 할 것. 스킨케어의 초석인 클렌징은 외출 후 잔여노폐물을 깨끗이 지워주는 단계로 반드시 데일리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후 마스크팩을 활용해 피부에 영양을 주면 더욱 투명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스테디 스타의 밝은 피부’ 전지현


전지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전히 인기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특히 중국 내 그의 인기는 가히 가히 탑스타의 그것을 넘어서는 정도. 이처럼 한국과 중국을 동시에 사로 잡은 여배우 전지현은 청순한 외모와 백옥처럼 하얗고 밝은 피부로 인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지현은 특히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데 이는 그의 밝은 톤의 피부로부터 기인하는 영향이 크다. 이처럼 하얗고 밝은 톤의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화이트닝 케어를 시도할 것. 미백 기능이 있는 한방 로션을 사용하고 외출 전 선케어를 철저히 진행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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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블랑 테라피 클렌져(BIOTHERM, BLANC THERAPY CLEA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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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비오템, 겔랑, 크리니크, 꼬달리,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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