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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아티스트 장한일 칼럼] 조금씩 오는 비는 맞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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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张瀚一)] 비가 많이 오지 않을 때는 잠시 우산을 내려두고 청량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것은 매우 상쾌한 일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비를 맞은 뒤 피부가 점점 더 안 좋아지기도 한다. 도시는 대기 오염이 심해 빗속에 각종 오염물질이 섞여있는데 특히 일부 부식성을 띠는 물질이 섞인 비를 맞으면 피부가 괴로워한다. 더러운 공기는 빗물 속에 산성 황화물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피부가 약하거나 예민한 이들은 비를 맞은 후 간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런 피부병의 원인은 깨끗하지 않은 빗물이기 때문에 귀가하면 바로 씻어내고 스킨 케어를 해줘야 한다. 이때 릴렉싱을 돕는 스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민감성 피부일 경우에는 비를 맞은 뒤 비누, 스크럽제, 필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모공에 쌓인 때와 세균은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지만 철저한 클렌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지나친 클렌징으로 피질층이 파괴되면 피부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비를 맞은 뒤 밤을 새는 것과 같은 습관은 좋지 않다. 피부는 낮에 노폐물을 많이 배출하고 밤에는 영양 보충을 한다. 이를 통해 피부가 자체적으로 피부 세포를 정상적인 형태로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피부 대사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다. 때문에 수면에 드는 것이 민감성 피부를 관리하는 데 좋다.













장한일(张瀚一)
아시아 톱 뷰티 아티스트, 중한 뷰티 교류 홍보대사
한국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 중국 호남위성TV <越淘越开心 위에타오위에카이신>, 여행위성TV<美丽俏佳人 미려초가인>등 프로그램 특별 게스트로 출연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입력: 2017-05-11 09:00 / 수정: 2017-05-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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