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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아티스트 장한일 칼럼] 노화된 피부에 화이트닝 제품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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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张瀚一)] 노화된 피부를 다른 말로 ‘원숙한 피부’라고 표현한다. 사실 몇 살 때를 원숙한 피부라고 일컬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가늠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실제 나이와 피부 나이 간에 차이가 있다. 이는 선천적인 유전자와 후천적인 관리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40세가 넘었지만 피부가 젊을 수 있고 25세에도 이미 피부가 노화된 경우가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원숙한 피부에 가깝다. 피부 나이가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많게 됐을 때 일정 단계를 지나면 세포가 새로 생겨나는 속도가 느려지고 각질층이 두꺼워진다. 이때 기미와 같은 피부 고민으로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만 이를 포기하고 리치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이 생긴다. 필자는 젊고 탱탱한 피부가 아니어도 화이트닝 제품을 얼마든지 사용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화이트닝 제품을 선호하고 자주 발라준다면 피부는 화이트닝 효과를 더욱 잘 볼 수 있도록 적응하고 피부 컨디션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다만 화이트닝 제품은 다소 건조한 편이다. 따라서 건조한 특성을 중화시켜 피부 밸런스를 깨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법이 있다면 시간대를 나눠 화장품을 사용하고 피부에 유분을 보충해주는 것이다. 즉 아침에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고 자기 전 나이트 크림으로 스킨 케어하면서 유분이 비교적 많은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안티에이징 제품은 화이트닝 제품의 건조한 문제를 보완해주니 꼭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장한일(张瀚一)
아시아 톱 뷰티 아티스트, 중한 뷰티 교류 홍보대사
한국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 중국 호남위성TV <越淘越开心 위에타오위에카이신>, 여행위성TV<美丽俏佳人 미려초가인>등 프로그램 특별 게스트로 출연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입력: 2017-09-05 16:00 / 수정: 2017-09-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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