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제프 버넷의 다정한 친분샷

[김민서 기자] 애프터 스쿨 멤버 나나가 미국 R&B 뮤지션 제프 버넷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2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ff Bernat & nana 잊지 못할 추억, 소중한 인연 좋은 친구가 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뽀얀 피부를 뽐냈는데 눈매를 강조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이 시선을 끌었다. 제프 버넷은 세계적인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제프 버넷은 SBS ‘가요대전’에서 빅뱅 태양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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