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엑소 타오-수호, 이마 드러내고 젠틀남 변신 ”조각 미남들이 따로 없네~”

2015-01-31 12:29:32

[김보람 기자] 엑소의 멤버 타오와 수호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이 화제다.

1월31일 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멤버 수호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것. 두 사람의 평소 볼 수 없었던 강렬한 헤어와 메이크업에 팬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 시켰다.

사진 속 타오와 수호는 번듯한 이마를 드러낸 채 깔끔하고 세련된 포마드 헤어를 연출해 젠틀맨의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또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타오는 사진과 함께 “수호형 봐라. 하하하하 아이구”라는 장난기 가득한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촬영 중인 건가요?!”, “엑소 끈끈한 우정 보기 좋아”, “수호 표정 재밌어”, “빨리 컴백하길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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