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토탈뷰티솔루션 브랜드 리페라의 론칭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31일,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리페라 브랜드 론칭 행사에 리페라의 뮤즈이자 나이를 잊은 대표적인 동안 여배우 이미숙이 현장에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CMS LAB 관계자, 박재범, 김생민, 최재원, 한영, 김혜진 등의 셀럽들도 함께해 브랜드 론칭을 축하했다.
리포터 김생민과 배우 이미숙이 함께하는 뷰티 토크쇼가 진행됐는데, 뷰티 토크쇼에서는 50대임에도 여전이 아름답고 탄력있는 피부를 지닌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만의 아름다움 유지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이미숙은 “피부에 좋은 모든 관리를 다 받는다 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다”며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할 것, 나이가 들어도 항상 나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리페라의 클리닉 투 고(Clinic to go) 라인 제품 중 하나인 볼록 리프팅 앰플 사용 소감에 대해 묻자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리프팅 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 가장 맘에 들었다”며 “여성들의 고민이 가장 많은 눈가, 입가, 이마 등에 집중적으로 발라 가꾸기에 이만한 화장품이 없다”고 소개해 리페라 볼록 리프팅 앰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자료제공: 리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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