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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판도라의 뷰티박스] 설 명절, 과식 폭식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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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가 좋은 이유는 냄새만 맡아도 설레는 음식들이 즐비하기 때문. 달콤했던 연휴가 끝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과식’이다.

기름진 음식과 더불어 활동성 없는 휴식 때문에 칼로리는 내장 속에서 쌓여만 간다. 명절에는 떡국, 갈비찜, 육류 요리와 생선구이 등 고단백, 고지방 음식과 전이나 튀김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 많아 소화하기 힘든 것. 이것 때문에 새해 다짐을 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맞이하는 설은 다이어트 실행에 최대 적이 된다. 그렇다면 바람직하게 명절을 보내는 법은 어떤 게 있을까.

가장 먼저 식사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평소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든 만큼 배가 부를 때까지 과식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약과, 한과, 식혜 등 간식거리를 무의식적으로 접한다면 평소의 섭취량보다 초과하게 되는 것.

두 번째는 최대한 저 칼로리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육류 조리 시에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해주면 효과적으로 섭취 칼로리를 완화할 수 있다. 튀김, 고기류보다는 나물,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떡, 빵, 흰 쌀밥 등의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는 식습관을 조절할 경우 체중 감량과 대사 질환 예방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세 번째는 거꾸로 식사하는 것. 예를 들어 과일을 먹고 난 뒤 반찬, 밥 순서로 먹는 방법이다. 과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음식일 뿐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밥을 먹기 전에 과일을 먼저 먹으면 과식을 피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종류가 많아 살이 찌기 쉽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효율적인 식이요법과 영양소 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한다면 오히려 불균형적인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터. 이번 새해 건강한 인생 계획을 세웠다면 연휴라는 핑계로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해보자.

뷰티 인플루언서 김민지 (어썸판도라)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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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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