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헤세드 뷰티 레이블⑥] 건조함에 견디지 못하는 피부 뿐 아니라 입술도 건조함으로부터 구출하세요

2022-01-10 10:52:00

“피부는 건조함에 괴로워합니다. 입술도 똑같아요”
엄마와 의류 사업가, 바쁘게 살며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사는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엄마로 살며 자녀를 어떻게 해야 더 현명하게 키울 수 있는지를 고민했고 어떻게 해야 좋은 교육을 잘하고, 또 앞으로 우리가 앞으로의 살 길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이런 역할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있었지요. 그리고 시간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겪은 뒤 어느덧 진지하게 보게 된 거울 속에 나는 나이가 많이 든 제 자신만이 남아있었습니다.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아직 여자로서의 젊음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피부는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제 나름대로 세월의 흔적을 피하고 싶어 피부관리에 노력 했습니다.
생기 있고 아름다운 미모는 꼭 어리다고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아시죠? 여자에 피부는 그 여자의 관심과 애정속에서 좋아집니다.
저는 많은 화장품을 테스트한 후에 아로셀 화장품을 선택했습니다. 아로셀 박의훈 대표님도 만나보고 주저없이 제 인생 화장품을 결정했습니다. 좋은 화장품이 그 여자의 오늘의 젊음을 지켜줍니다.
이런 시간 속에서 최근에 테스팅한 보툴케어 립마스크는 제게 혁명과도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거칠어지고 푸석한 제 입술을 생기있고 촉촉하게 만들어주었죠.
‘여자는 관리해야 아름답습니다’. 피부는 물론 다소 신경을 쓰지 않았던 입술부터 머릿결, 피부, 보디까지 모든 부분을 저 나름대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로셀 '보툴케어 립 마스크'는 보툴리눔 유래 성분이 함유돼 원래 볼륨있는 입술인 것처럼 만들어주고 입술이 촉촉해지니 전체적인 낯빛과 혈색이 좋아졌습니다.
입술이 아닌 다른 곳도 열심히 좋은 제품을 바르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피부와 머릿결은 관리에 투자하는 만큼 다시 좋은 컨디션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관리는 정말 정직합니다. 하는 만큼 내 몸, 피부, 머릿결, 입술이 좋아집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몸 만큼 정직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관리를 늦게 시작했어도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거울 속 나를 보고 너무 나이 들었다며 관리를 포기하는 것보단 늦게라도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낫습니다. 관리 할수록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것이 여자이니까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소망하고 생각합니다. 그 소망은 다양한 것들이 있겠죠. 그 다양한 것 중 관리는 꼭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금방 달라진 자신이 거울 속에 있을테니까요.
노력하는 아름다움은 언제나 빛이 납니다. 엄마가 ‘언니’ 되는 그날까지 젊음과 건강, 몸매와 피부, 마음에 여유까지 지켜주는 ‘동안 뷰티 소식’ 전하는 헤세드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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