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를 내세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원조 MTV ‘패리스 힐튼의 BFF’가 오는 10일 한국에 상륙한다.
‘패리스 힐튼의 BFF’는 ‘할리우드의 악녀’ 패리스 힐튼이 공개적으로 단짝 친구를 찾아 나선 프로그램.
또한 항상 스크린에 비춰진 화려한 그녀의 모습과 달리 자신의 가족과 실제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고 후보들을 초대해 같이 자는가 하면, 단 둘이 여행을 가 살갑게 대하는 모습 등. 그 동안 감춰졌던 패리스 힐튼의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TV앞으로 고정하게 한다.
‘패리스 힐튼의 BFF'를 한국판으로 옮긴 Mnet ‘서인영의 신상친구’도 최근 서인영의 리얼한 사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0일 한국에 상륙하는 MTV ‘패리스 힐튼의 BFF’에서는 늘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 스타들의 이미지를 탈피, 더욱 앙칼지고 때로는 인간적이기도 한 ‘할리우드의 악녀’ 패리스 힐튼의 새로운 모습들을 더욱 리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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