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속 캐릭터가 방금 튀어나온 듯한 귀여운 모습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케 했던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들. 1탄부터 현재까지 약 9년의 세월 동안, 이 배우들은 어떤 모습으로 자랐을까?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20세, 해리포터 역), ‘엠마 왓슨’(19세헤르미온느 역), ‘루퍼트 그린트’(19세, 론 역)이 소년에서 성인으로 거듭난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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